99%는 모르는 미래PER 특강

Q. 이 강의가 왜 필요한가요?

 - 주식 상승기에는 다양한 투자기법이 등장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표는 PER투자에요. 

   지금 주가가 싸다 비싸다를 알려주는 지표라서 초보자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PER을 잘못 이해한 사람이 99%로고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도 투자 초반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혼자 돈을 잃고, 벌고, 부딪히며 PER에 대한 개념을 바꾸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여러분이 잘못된 개념으로 투자실패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 강의를 드립니다. 

 Q. PER의 문제점이 무엇인가요?

   PER은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이에요. 

   이익이 천천히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에는 PER를 통해 적정주가를 알 수 있습니다. 

   KT&G, 코웨이, 코카콜라, 스타벅스 같은 기업들은 PER을 보고 투자가 가능하죠.

   하지만 주식투자자가 좋아하는 기업들은 주가가 급등하는 기업입니다.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지 않고 급격히 상승하거나 적자에서 흑자로 변하는 기업입니다. 

   작년의 당기순이익을 미래 주가를 선반영한 시가총액으로 나눠봤자 의미없는 값이 나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과거 이익을 구한 PER로 기업을 분석합니다. 

Q. 어떻게 해야 PER 투자가 가능한가요?

   시가총액은 미래고, 당기순이익을 미래로 나눠줘야 해요. 

   미래 시점을 미래 시점으로 나눠야 미래의 PER이 나오겠죠?

   대개 2년 뒤의 순이익을 구해서 미래PER을 구합니다. 

   이 방식을 통하면 테슬라, 엔비디아, 삼성전자, 네이버, 애플 같은 기업들이 몇년치 프리미엄이 쌓였는지를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테슬라는 5년치 주가가 선반영 되어 있고

   넷플릭스는 2년치 주가가 선방영 되어 있습니다. 

   이걸 알고 투자한다면 주가가 어느정도 가격이 비싼지 가늠해볼 수 있죠.

Q. 언제 주식을 사야 하나요?

   미래PER를 통해 몇년치 프리미엄이 쌓여있는지를 구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기업은 문제가 없는데 시장의 우려로 증시가 하락하면서 주가도 자동적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슬라가 120달러 당시에는 프리미엄이 2년치 밖에 안 쌓였고, 무난한 수준이 됐습니다.

   넷플릭스가 150달러 할 때는 프리미엄이 0년치도 안 쌓였던 수준이었습니다. 

   훌륭한 기업을 싸게 살 수 있는 시기였죠. 

   미래 PER를 알면 지금 매수버튼을 눌러야 하는 시기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공포, 악재소식에도 유유히 매수를 할 수 있죠.

Q. 왜 공짜로 나눠주나요?

   여러분이 돈을 잃지 않고 똑똑한 투자자가 되어야 여러분의 가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부모님 용돈 드리고, 본인 노후를 준비하고, 자녀 학비/결혼을 위해 돈을 쓰려면 지금 월급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런데 모은 돈으로는 이것들을 감당하기가 어려워 주식투자를 합니다.

   문제는 모르고, 뉴스만 보고 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공짜로라도 자료를 드리면 이런 경우를 조금이라도 더 막지 않을까 싶어 간간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더 많은 기법들이 있나요?

   주식투자를 할 때 모든 기법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자기가 잘 하는 방법 몇개만 활용해도 됩니다.

   하지만 다른 기법들도 알아둘 필요는 있죠. 

   스파르타 특강은 주식투자의 모든 방법을 넣었습니다. PER강의도 이중 일부에요. 

   주식기초교재 -> 스파르타 특강 -> 유튜브멤버십/독서모임 (정기 강의) 를 통해서 

  기초를 다지고, 주식투자 저만의 기법을 배우고, 이후에는 주기적으로 실시간 트렌드에 맞는 투자를 공유하면서 

  주식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