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오프라인 특강을 다녀왔습니다.
강의장 규모도 크고 참석자분들도 많아서
예전 강남역에서 하시던,
복닥복닥하며 들었던 그 때가 살짝 떠올랐네요.ㅎㅎ
강의료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어서
그 이상을 남기자는 각오로 갔고
인구님은 많은 정보를 주셨고
그 중에 제가 좀 더 공부를 해서
결정을 해야겠죠.
오프라인 강의 좀 자주 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온라인에 비해 집중이 더 잘되기는 하거든요.
참, 인구님 기준 왼쪽 스크린 떨리는데 참고 보느라 좀 힘들었네요.
스탭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쉬는 시간 전까지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여러 분이 뒤로 힐끔 빔프로젝터를 보시던데...
강의 감사했습니다.
주식강의를 돈주고 들어본적이 없어 신청하기 전 많이 고민을 했는데, 정말 듣기 잘 한것 같아요!!
한가지 특정 종목이나 산업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다뤄주시고, 제가 모르던 분야에대해서도 알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20대? 정도의 분들도 보여 좀 놀랐어요. 많이들 들으러 오시고 열의가 넘쳐서 한해 시작을 파이팅 넘치게 시작해 보려 합니다. 기회만 된다면 또 듣고 싶네요!!!
설레이는 맘으로 몇달전부터 OFF날을 신정하고
드디어 당일 특강일 새벽 5시부터 일어나 강의실로 향했다.
일찍부터 나와서 수고해주신 직원분들께 작은 도너츠를 선물하고 여유있게 앞자리에서 강의를 경청했다.
24년 경제는 어떤 전망을 하는지, 돈의 흐름은 어디로 흐르는지,
할수없는 미국 경제는 어디에서 어디로 갈것인지,
중국 경제는 왜 안개에 쌓여있는지,
일본의 주식시장은 왜 사상최대로 올라가는지
지금의 중동전쟁은 언제까지,.....등등
나보다 더 잘 내다볼수 있는 경제, 아니 주식 전문가 전인구님의 강의을 듣고 나의 숙제를 하나씩 풀고 가고자 강의를 열심히 경청했다.
전인구 유듀버 꾸준히 하다보면 뭔가가 보이는 듯하다.
특강을 1년에 두번만 하지마시고 분기별로 했으면 한다, 난 아직 직장이이라 독서모임에는 참여가 좀 부담스럽지만 책을 많이 읽고 있다.
그래서 분기별 특강을 해주셨으면 한다,
좋은 특강을 해주신 전인구님께 감사드리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