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에 집중하'라는 말만으로는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기업에대한 사회적 비난이 있을때, 경쟁사에 따른 공급 이슈와 사업 장기성을 보고 판단해야한다는 말은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