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에게 종목 발굴 안목뿐만 아니라 돈을 대하는 자세를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관과 달리 투자 방식이 한정적인 저희같은 개인의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더 고민하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p.s 그동안 버핏의 인자한 웃음에 넘어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