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수준 기술이 발전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비용절감에 따른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그 시점.
미리 공부해놓고 적자가 줄어드는 그 시점을 투자 타이밍으로 놓는 것에 대해 알아서 좋았습니다.